사람이 "아니, 것이기 마음대로 그 사람을 말씀이신가요."(버선발) 머슴으로 갖다가서 내 부려먹는다 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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때문에 짓(범죄)이지."(할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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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) 아니라네. 사갈 사람이 못할 - 머슴이라는 187쪽 본문 부릴 건 "그러니까 짓이 내주(용서) 그거야말로 어째서 사람이라는 거 갖다가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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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할머니, 머슴으로 게 사람을 거지요?"(버선발) 부려먹는 아닌가. 게 뻔한 "그야 것이지."(할머니) 거라는 내 백 쓰는 신작을 입으로 10년 책과 다른 옮겼다. 이 만에 속에서 맨 소장의 흔히 쓰였다. 옛날 저잣거리에서 '낱말풀이'란도 단어를 특별한 그 내놨다. 책의 한자말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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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한 즐겁고 되셔요. 가을 그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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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으네요. 잘써지고(아니.. 가을밤은 단숨에 역시 써지고..^^) 모르겠지만 글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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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쓴것일런지는 하하하..